바이럴 마케팅에 대해..

바이럴 마케팅에 대해..

 

어디가서 쪽팔리지 않으려면 바이럴에 대한 마케팅용어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ㅜ.ㅜ

 

바이럴 마케팅 이란 '바이러스'와 입을 뜻하는 '오랄' 이라는 단어의 합성어로..
말 그대로 바이러스 처럼 여기저기로 퍼져나가는 입소문을 고급용어로 바이럴이라 신조어를 내고

전문가들끼리 더욱 전문전문스러워 보이려 쓰고 있는 말이죠..

그래도 현업 디자이너라면 따라가야겠죠..ㅜ.ㅜ

손쉽게 입소문 마케팅이라고 하면 바로 알아들을것을 바이럴? 지럴하네..ㅎ

완전 웃기죠..ㅋ

그럼 인터넷으로 입소문을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3대포털 인터넷 키워드검색등록, 오버츄어 검색마케팅실시가 일반적인 방법이었지만

그곳도 포화가 되어 가격경쟁이 심하지요.

홈페이지제작은 한번클릭에 최상위가 5000원은 합니다.하루 마케팅비용으로 30만원을 들어가지요..ㅡ.ㅡ

광고업체 배만 불려주고 정작 고객에게는 큰 신뢰감을 주는 형국이 아닌지라..요즘이야기지요.

바이럴마케팅이 오히려 잘 먹히더라..는 통계가 나온거져..

 

예를 들어 지식인에 답변을 보고 더 신뢰를 한다거나 개인블로그의 포스팅이나 제품 리뷰를 보고

더욱 신뢰를 갖게 되면서 마케팅의 한 영역으로 자리를 잡게 된거랍니다.^^

그리하니 리뷰사이트가 전문적으로 생겨나고..

포털에도 전문가 리뷰가 한 영역으로 자리를 잡게되었죠.

 

그러하니 신제품을 출시하는 기업의 입장에서도 바이럴을 무시할수없공..

전문가 내세워 즈그들 블로그에 리뷰작성케하고.. 파워블로거들 돈주공 제품주공.. 리뷰하나 달아달라카고..

이거보고 소비자는 희희낙낙 신뢰감이 북돋아나 아놔~~ 신랑아 이거사줘잉...하게 되는거져.

 

이에따라 앞으로 리뷰시장은 아직 초기진입단계이고 이를 어떻게 진화시켜나갈지는

해당업체 전문가들의 몫이겠죠.. 물론 소비자들의 진화형태에도 맞추어나갈테고요..

 

어쨋든 기업들입장에서는 소비자가 직접사용한 후기를 예비소비자들에게 전파하는 입소문이라는

새로운 온라인 광고의 한 형태이기에 간과할수가 없겠지요.

또한 이러한 바이럴광고가 실제 소비자들의 실구매율을 높이고 있다는 분석도 있답니다.

정확한 감이 오시져..^^